한일 아파트 부녀회에서는 자체기금을 조성하여 단지내 방치된 화단을 새롭게 단장하였으며, 전 부녀회원들이 단지의 공공기금을 활용하지 않고 부녀회 스스로 마련한 기금으로 화단을 단장을 하여 이번 일을 계기로 부녀회는 단지의 자랑과 모범이 되었고 아파트는 한결 좋은 환경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문소영 한일아파트 부녀회장) - 신도시라이프 2006년 6월 12일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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