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엔 벌써 봄내음이 가득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월1일부로 주우가족이 된 장산1차 롯데낙천대 관리소장 최 동석입니다. 다시 주우관리와 인연을 맺게되어 감사드리며 온라인상으로나마 사장님을 비롯하여 본사 임직원님 그리고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소장님이하 여러 직원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어떤 가족이든 가족은 참 소중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운명체라는 사실을 가슴아리게 느껴보면서 부족하지만 많이 감싸 안고 포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미력하나마 우리 주우가족에 보탬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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