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민속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친지들과 부모님을 만나뵐수있는 행복함에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곤 합니다
주우관리 산하 모든 관리직원 여러분 !
안타깝게도 우리는 많은 입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 책임을 다해야 하는 위치에 놓여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로 하여금 더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가질수 있다면 그것 또한 보람일것입니다.
우리모두 넉넉한 마음으로 외로운 추석이 아니라 풍성한
한가위를 경험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우관리 화이팅 !!!